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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거운 자리...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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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분들에게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해서 미안합니다. ㅠ..ㅠ...
젊을 때 저축하고 더 벌고 더 아끼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면 가장의 의견은 없습니다. 마눌님과 자식님들의 의견이 우선 입니다.
저도 토욜부터 수요일까지 휴가입니다.
저도 제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휴가 보내고 싶었는데, 일방적으로 통보 왔습니다.
젊을 때 저축하고 더 벌고 더 아끼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면 가장의 의견은 없습니다. 마눌님과 자식님들의 의견이 우선 입니다.
저도 토욜부터 수요일까지 휴가입니다.
저도 제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휴가 보내고 싶었는데, 일방적으로 통보 왔습니다.
공감도 가면서..
더불어 전 제 가정만의 최적화를 이뤄갈껍니다.
자식과는 20여년.. 아내완 평생이므로..
전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갈껍니다.
강요를 하거나 강요를 받음 없이 말이죠.
하하..
무거운이란게.. 부정적이기만 한 의미로 쓴 건 아닙니다.
달리 보아...
"막중한 책임감"이란 의미겠죠... 후후..
더불어 전 제 가정만의 최적화를 이뤄갈껍니다.
자식과는 20여년.. 아내완 평생이므로..
전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갈껍니다.
강요를 하거나 강요를 받음 없이 말이죠.
하하..
무거운이란게.. 부정적이기만 한 의미로 쓴 건 아닙니다.
달리 보아...
"막중한 책임감"이란 의미겠죠... 후후..
무겁지만 정말 행복한 자리입니다.~ㅋㅋ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전 아직 미혼이지만.. 이미 가장으로서의 책무가 더 큰지라... 어쩌면 몇 년차 가장분들보다 더 뼈 속 깊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하하..
다른 분들이 분유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다 이야기 하시지만..
전 더한 것까지 경험해봐서..
솔직히 아이들 분유.. 학원비 등등.. 크게 무섭진 않습니다. 하핫,.. 쩌비...
아.... 약간 멍하네요..
책임이 무서워서.. 혼자 잘먹고 잘살래라고 할 만큼.. 무식한 놈은 아닙니다 크크크..
다른 분들이 분유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다 이야기 하시지만..
전 더한 것까지 경험해봐서..
솔직히 아이들 분유.. 학원비 등등.. 크게 무섭진 않습니다. 하핫,.. 쩌비...
아.... 약간 멍하네요..
책임이 무서워서.. 혼자 잘먹고 잘살래라고 할 만큼.. 무식한 놈은 아닙니다 크크크..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행복한 자리죠~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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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결혼하고 후회해본적 별루(?) 없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하기를 잘했다 라고 생각하구요. ^^
cf) 결혼 9년차 8살 6살 입니다.
지금은 무조건 하기를 잘했다 라고 생각하구요. ^^
cf) 결혼 9년차 8살 6살 입니다.
참... 무서운 자리..후후
애들 앞에서 찬물도 못마신다
이거 벌서 느낍니다 6개월됏는데요...;;
애들 앞에서 찬물도 못마신다
이거 벌서 느낍니다 6개월됏는데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몇년보구 느낀거는 ... 아이문제 = 부모의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