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이윤성.. 정보
아나운서 출신 이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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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요, 이윤성씨가 한나라당 출신이라서 그렇게 된 거 아닐까요?
워낙 여당 야당이 난장판으로 싸우는 본회라서
빨리 한나라당의 안건이 통과되게 하려는 심리가 작용하다 보니
황급히 가결시키려다 실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김형오 국회의장도 한나라당 출신입니다.
(관례로 제1석당이 국회의장과 부의장1인을 맡습니다.)
두 분 다 보수성향이 강한 분들이구요,
제 생각에는 그래서 직권상정도 한나라당이 타협불가를 선언하자마자 빨리 이루어진 거 같습니다.
국회사무처에서 재투표의 과거사례를 발표했으나 모두 다른 상황의 사례였다는 것도
이번 난장판 국회에서 역사에 남을 희한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워낙 여당 야당이 난장판으로 싸우는 본회라서
빨리 한나라당의 안건이 통과되게 하려는 심리가 작용하다 보니
황급히 가결시키려다 실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김형오 국회의장도 한나라당 출신입니다.
(관례로 제1석당이 국회의장과 부의장1인을 맡습니다.)
두 분 다 보수성향이 강한 분들이구요,
제 생각에는 그래서 직권상정도 한나라당이 타협불가를 선언하자마자 빨리 이루어진 거 같습니다.
국회사무처에서 재투표의 과거사례를 발표했으나 모두 다른 상황의 사례였다는 것도
이번 난장판 국회에서 역사에 남을 희한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런듯...저는 한빠입니다만...
솔직히... 어제일은 좀 챙피합니다.
솔직히... 어제일은 좀 챙피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소수당의 관록있는 의원이 의장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경우 한나라당도 아니고 민주당도 아닌 당의 의장이
케스팅보드 역활을 할 수 있었다면
뭔가 다른 방향이 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의 경우 한나라당도 아니고 민주당도 아닌 당의 의장이
케스팅보드 역활을 할 수 있었다면
뭔가 다른 방향이 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