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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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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장 안에 4개의 라이터와 내 책상속 3개의 라이터 그리고 옥상 텃밭의 공구함에 2개
나에 라이터는 집안 곳곳의 그 어디서든 발견되는 그런 흔한 것들 이건만……..

늘 담배를 피우는 그 순간만 없다.

더욱이 웃기는 것은 나에 라이터는 지포라이타 1개
그리고 터보라이타가 2개가 있다는 사실이다. 
대충 계산을 넣어 봐도 십만원이 넘는 돈이다.

쌩뚱맞게 떠오르는 단어.....

일상다반사.....

댓글 전체

일상다반사..

머피의 법칙..ㅋㅋㅋㅋ

저도 흡연 시절에

라이터는 주머니에 두개, 제 행동반경에 2개씩

담배도 보루로 사다놔야 안심이 되던 (그 옛날 겨울나기 연탄도 아니고..)

시절이 있었습니다. (올해 초까지)

ㅋㅋㅋㅋㅋ
아~ 죄송 ^^;;;
제 말씀은 한국에서 파는 300원짜리 불티나 이런거 있잖아요
이 나라에서 그런식의 일회용 라이터가 완전 비싸다구요
뭐 저야 담배 안피니까 상관없는데
라이터 사는 애들 보면 장난아니더라구요 성냥 사는 애들도 있고 ㅋㅋㅋㅋ
그래서 불티나를 수입해서 와장창 들고 오면 진짜 이익 보고 잘 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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