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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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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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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가 플래시 무비 부분이 비교적 간단한 사이트 샘플 몇 개와 아주 힘든 사이트 한 개를
보여 줬는데 불현듯 자신감이 생겼드랬었었지요.....

그래서 의로운 목소리로 어려운 사이트를 지목하며

"그까이꺼~뭐 그냥 대~~~에~~~~충! 발로 하면!!!!!" 해버렸습니다.

클라는 이 프로페셔널함에 혀를 내두르며 찬사를 보내 주었고

클라가 자는 어제 저녁 후..후...하며 건방을 떨면서 사이트 해부에 들어갔습니다.


아차차차차차차!!!!! 싶더군요.

저는 플래시가 초 허접인사 이었던 겁니다!!!!!


이런 몹쓸 새빠닥!  이 몹쓸 자신감.........

 

걱정되어 날밤까고 다크서클 무릎위에 걸쳐놓고 어제부터 만든 결과물 보고 있는데
아무리 잘 봐도 허접스럽습니다.

혹시라도 아주 부적절한 순간에 자신감이 막~~~생기거든 대답은 신중하게들 하세요~~

힘찬 하루들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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