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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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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오랜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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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너져가는 쌍용에 어렵싸리 취직해서 그래두 돈 쪽쪽 뽑아 먹자라는 심보로 일가고..

서버는 어렵싸리 다 시 받아내고..

깝깝합니다 통장에 잔고 2천원.....

깝깝합니다... 손에낀 반지 팔면 30만원 넘게 나오지만

약혼반지일뿐이고!!!!!!!!!

오늘도 힘차게 열씸히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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