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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주체사상+독재=? 정보

주체사상+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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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들을 상대로 주체사상이란 주사기로 독재라는 마약을 주사하는 독재정일!!

3대에 걸친 주체독재에 피폐를 온몸으로 받아 내면서도 그들은 환각에 들떠

배고픔도 모르고 전쟁준비.핵무장의 환희에 빠져 국민들을 죽여가고 아들들을 죽여간다.

아무 이유없이 태어나 지각을 갖는 그 순간 부터 꼽아대는 주체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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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적의 적은 '무조건' 우리 편입니다." 이 글 생각해보니 참 힘든 말이네요?

ㅋㅋㅋㅋ

아후~ 모리야!

걍...오늘 현충일이라서요.

저는 이나라 구린거 투표로 해결해 볼려구요.
힘없는 서민이라 그거 외에는 방법이 전혀 없어요.^^*

즐건 주말 되세요!
일반적인 "우리"같은 사람들은
북한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북한의 정권을 싫어하는 거겠죠.
뉴라이트들은 이런 거 구분하는 자체가 빨갱이라고 욕하고 싶은 구실일거구...

제가 북한의 정권을 싫어하는 건
국민들은 밥굶고 굼주려가는데 그 돈 모아서 엉뚱한데 쓰고 있는 것....
한국 정권이 욕듣는 이유도, 국민들은 힘든데 잘사는 놈들끼리만 뭉칠려고 하는 것...
(이 글 적으면 또 길길이 날 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릅니다....)
요즘 여기 무섭죠???

ㅎㅎㅎㅎㅎ

저도 이런 글을 쓰고 이런 생각을 여기저기 널어놓고

사는 일이 정말 싫었는데 얼마전 어떤 일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살려구요.


그사람들 말대로 제가 빨갱이고 그들이 지목하는 다수가
정말 빨갱이가 되었다면 이나라 민주주의 때려 치워야하네요.

몇십년 학교에서 TV에서 민주주의 교육하고도
국민들이 공산화가 되어 있다면 이미 진 게임이겠죠.

생각이 틀려 사는 것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이 나라에서 빨갱이란 명찰까지 달아주며
공격하는 그들의 손내가 너무 시컴해 보이네요.

(역시 이런 생각 표현하는 일은 참 그런 곳이긴 하네요.)
빨갱이는 말이죠....

6.25때 동족을 피로 물들인 이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원을 좀 알고 빨갱이라고 자칭하고 쓰세요.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화란.

아무말이나 나불거리라고 있는 줄 알았지만...
빨갱이란 어원을 모르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겠습니까.

다만 일부 님과 같은 분들이 막말하느라 골몰하다 보니

달리 쓰이고 있는 말이 된거죠.

말좀 정화하세요^^*

모니터에 막혀 있다고 오프라인에서 못할 말을

함부로 말하고 다니지 마시구요.

오프에서 그렇게 용감하게 사시는 

"stxkwon"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이나 자연을 좀 살피고 다니세요.

님 보면 너무 신경질 적이라 영 불쾌하고 그렇습니다.

이성적일 자신 없으시면 글을 쓰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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