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면 해병대  6여단이 있는 곳이네요...
1박2일에도 예전에 나왔던 부대인데요...

북한이 이 곳을 전략적으로 점령 할 수도 있다네요...

북한을 보면 말이죠...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웃집에 깡패가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내 집에와서 깽판을 칩니다. 선조대부터 깡패가 오면 맞서 싸우는게 아니라
만원씩 돈을 준거에요
깡패는 당연히 받아갔고요... 이게 반복이 되다가.. 어느순간 부터
깽판을 쳐도 만원씩 돈을 안주기 시작했습니다.
깡패는 으름장을 놓는거지요... 집을 박살 내버리겠다고.. 근데 하지는 못하는거에요
집을 박살 냈다가는 동네 사람들한테 몰매 맞을게 뻔하니까요...
그래서 주변을 살피다가 대문이나 세워둔 차를 몰래 박살 내려는 것 같아요
안방으로 들어올 자신은 없으니까요....

저 깡패가 북한이고 선조가 김대중 부모가 노무현입니다.
동네주민들은 UN 과 미국이죠

왜 예전부터 깽판을 치면 만원씩 줘 버릇 했을까요? 잠시 돌려보낼 수는 있겠지만
내일 또 올거고 모레 또 올거라는걸 알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기회에 혼을 내줘야 한다고 봅니다.

북한이 연평도 점령이든 꽃게잡이를 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해를 가한다면
더는 참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요새 툭하면 미사일을 쏴 대고 있는데요.. 오한경에서는 노무현 대통령때문에 민심이 흔들리는걸
이용하려는 정부의 공작이라고 늬앙스를 풍기네요
이 나라 언론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또 누가 죽거나 배가 침몰하거나
대한민국 국군이 수십명 전사를 해야 믿을것 같은 신문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