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때론 뉴스를 보면서..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이지요..
"소통"

담배 피시는 분들께 다소 죄송하지만 이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금연 구역에서.. 비 흡연자가..
"야이 XX야 담배 피지마!"
: 이런 경우라면 바른 말이지만 기분이 나쁘겠죠.... 정중히.. 고지해드리고.. 해야할 듯..

비금연 구역에서.. 비 흡연자가..
"실례지만 담배 피시는 거.. 저희 아이가 힘든데 끊어주시겠습니까.."
"니 X이 나가면 될꺼 아냐 내 피는거 자윤데 왜 XX이야.."
: 이런 경우라면.. 설령 펴서는 안된다고 지정되지 않았더라도 정중히 말할 때..
수렴해주는 것이 필요하지 니가 꺼지란 식의 반응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의 권익 등이 배치될 경우...
소통이란 것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기ㅤㄱㅖㅆ죠.
이럴 경우.. 우리는 일정 부분 주장하고.. 일정 부분 양보해서..
적절한 수준에서의 타협이란 것을 상호 공감하며 이끌어내야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소통인거 같습니다.
귀를 딱 막고 자신의 주장만 한다면...
그건 바른 말이냐 틀린 말이냐를 떠나서 이미 그릇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건전한 대화와 면밀한 피드백은 결국 모두를 웃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