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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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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홈페이지 들어갈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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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ilmoon.com

이곳을 들어갈때마다 느끼는점....

디자인 배끼고싶다
디자인 배끼고싶다
디자인 배끼고싶다
디자인 배끼고싶다
디자인 배끼고싶다
디자인 배끼고싶다
디자인 배끼고싶다
디자인 배끼고싶다
디자인 배끼고싶다

하지만 저작권이라는게있듯이 ㅡㅡㅋ 그냥 보는것만으로 만족중....

대게 뭐라할까.... 그냥 눌러보고싶은 충동이 느껴지네요...

제 개인 홈페이지 만들어두면 맘에안들어서 맨날 바꾸기만하고...

그러다가 지금은 블로그로 전향하고 블로그는 약간의 제약이 ㅅ ㅐㅇ겨서 싫고 ㅠㅠ

배끼면 많이 혼나는걸 알고 그냥 살포시 즐겨찾기만 해두니..

ㅜㅜ






















































여자친구가 제가 http://nailmoon닷컴 사이트에 레이싱걸 사진 보고있는거 목격하고

절 변태 취급하고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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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도 최근에 스킨방 통해서 보다가 가서 봤는데..
실력도 있으시고 깔끔하기 그지 없으신.. ^^

근데 굳이 배껴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간절함(?)은 없었습니다.
혹시.. 거기 있는 다양한 여성분들 때문에... 배낀다기보다 거길 다 긁으시고 싶으셨던건 아니신지? 하~
어익후...그냥 다 배껴가세요...^^
저도 배낀거에요~~

돈 받고 팔려고 만든게 아니거든요...근데 제가 알아서 드릴 수는 없다는 거...ㅎㅎ
여친님에게는 외설이 아니고 예술이라고 변명을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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