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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어머님의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정보

어머님의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본문

따르르릉~~

어머님 이셨습니다.

어머님의 다급한 말씀..


어머님 :" 개밥 안줬다..   얼렁 줘라 "

저 : "네 ..."

----------뚜~~ ------------

.............

참고로 밥 안해 놓으셨더군요.  ㅎ  ㅠ  아뿔사.ㅠ

ㅠ 휴 에궁 저도 밥 안먹었는데..ㅠ  매정하게 끊으시는...;;


우리집개가 지난주 새끼 5마리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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