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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스티븐 시걸 "목은 이제 질렸다" 정보

스티븐 시걸 "목은 이제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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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은 역시 낭심.


내용 그대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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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생식기를 장난식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영화 만드는 것도 그렇구... TV에서도 그렇구...
필연성의 결여는 무술에서의 급소라는 의미를 생각하지 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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