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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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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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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제 정신으로 돌아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통증이 좀더 심해지고 있는것이 바로  그 이유랍니다.
 
한가지 질문
병원에 컴퓨터를 가지고 들거가면 안되는것일까요?
 
제가 머리를 상해서 이걸 빨리 고치기ㅣ 위해서는 머리를 많이 이용 하라고 들었습니다.
제 취미가 등산과 컴퓨터 밖에 없어 등산은 불가능하고
컴퓨터가 안되다 하니 하루가 너무 길어요.
 
여기에 동전을 이용해 사용하는 컴퓨터가 있는데 반입이 불가능 하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ㅏㅏ.
장소는 고잔역앞 화정천 옆에 새로생긴 크리닉 인데요.
 
 
그리고....
 
윈디자인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이 많다는걸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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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잘 아시는분은 아니라 안부를 묻기는 좀 그렇지만..
이제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병원에 노트북은 가져가도 되는걸로 압니다.

보통 병원에 무선인터넷도 깔려 있는걸로 알고요..

병원이 입원 한 사람들 보니... 노트북으로 게임도하고 놀기도 하고 하더라고요...^^
점점 나아지신다니 다행이네요
글구.. 컴터 못들고 오게 하던말든 그냥 무대포로 버팅기세요 ㅋ
이상한 병원도 다있네 ;;

암튼 언능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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