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긴급 연락이 왔습니다.
미수 상태의 어디에서...
ㅋㅋ
궁시렁 거리며 블로그의 글을 지워달라는겁니다. 비공개로 하거나..
글면서 입금하네요. ㅎㅎ;;
오늘 웹광고를 넣어야해서... 검색을 해보다가.. 제 블로그의 포스팅된 글을 본 모양입니다.
전 그냥.. 악의 전혀 없이.. 정말 저의 없이.. ㅋㅋ
그저.. 돈도 못받고 약올라한 글을 썼을 뿐인데... 흐흐..
그게.. 검색에 나와 버렸네요.. 흐흐..
키워드 검색 결과 최상위권에..
그래서 그 분이 열.. 받...으신... 것.. ㅎㅎㅎ;;
절대 네버 결코 고의 아님.. 의도적으로.. ㅎㅎ 한 거.. 아님..
여튼.. 글 지워라는 거 기분 별루 안좋지만.. 돈도 받고 해서.. 비공개로 돌려놨네요.
그건 그렇고...
우습게 되어버렸지만..
악성 클라이언트분들... 검색 유의해야할 듯..
특히..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에 심하게 검색되고...
태터툴즈(현재는 텍스트큐브)의 경우 이올린 비롯해서 구글에 넘어갔으니..
더더더더더더더욱 심하게 검색될텐데...
제작자에게 밉게 찍히시면 정말 감당하기 힘들어지실 지도.. 하하;;
물론.. 악의적으로 이용해선 안되겠죠. 매너 없는 짓이니... 비방은...


근데.. 전 비방은 아니고. 작업 상의 괴로움 등등을 쓴건데...
그거 검색 되뿌네요. ㅋㅋ 아이고..
좀 우스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