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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외국인에게 있어서... 영어를 쓰는 국가의 일반인들 기준에서..
저 단어가 와닿는 느낌은 어떨까요...
우리도 보면.. 의미는 통하지만.. 와닿는 느낌과 쓰임새가 서로 다른..
꼭 달라야하는건 아니지만 구분해서 쓰는 단어가 있잖습니까..
저 단어는...
외국인들 입장에서 어찌 와닿을까...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들 생각 정도에선 어떻게 와닿을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외국어를 쓸 때... 간혹.. 의미상으론 맞지만.. 쓰면 실례가 되거나 써선 안되거나..
너무 구태의연해져서 더 이상 실용언어로 쓰이지 않는 단어들이 있을텐데...
음..
많이 쓰는 단어일텐데.. 그래도 갑자기... 와닿음이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댓글 전체

이유를 열심히 설명해서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도록 하는 그런 어감이 느껴지는데요..
한글의 '설득하다' 정도보다는 강하고, '설득해서 ~하게 하다' 정도 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
한글의 '설득하다' 정도보다는 강하고, '설득해서 ~하게 하다' 정도 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