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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비방에 관한 답글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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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저녁 사이에 22개 글이 올라왔네요.

그래도 태글거는 분들이 대부분이 네요.(테스트 결과 정말 실망임)

저부터  먼저 사과를 드리고  아래 분들한테 댓글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고마운 분들:  드림팀님,일반인님,이슬사모님,이칼루스님,스머프님,리딕스님.

다른분들의 댓글은 무시하겠습니다.  위에 여섯분의 답글로 충분히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는 아무리 기분나빠도  저부터 어리석은 답글 삼가 하겠습니다.

그누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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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테스트라뇨..? 누굴 테스트 하신다는건지요...
밑에 중국 비난 뭐 이런 글들이 있는데.. 저도 이제사 봤는데..
문제가 있네요..
누군가가 누구를 비방할 자격 따윈 없지만.. 비판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테스트 삼아 글을 올리고 반응을 본다라.. 이건 어디서 배우신 버릇이시죠..?
중국을 비방해선 안된다면서.. 님께선 왜 여러 사람을 테스트해봤다~
누구누구는 무시하겠다. 정말 한심하세요..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특정 나라 사람을 욕하고 뭐하고 하는건 나쁜 행위입니다.
한국이 중국인들을 깔봐서도 안되고.. 반대로 중국인들이 한국을 깔봐서도 안됩니다.
현국은 양쪽 다 반성해야할껄요..?
사실.. 전체가 아니라.. 한국인이냐 중국인이냐 미국인이냐가 아니라...
잘못된 개개인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잘못된 상황에 대해 비판할 줄 알아야합니다.
그게.. 높은 자리에 있든... 작은 소시민이든... 정정당당하게 말이죠.
특히나 웹에서 서로 안보인다며 마구 비난하는 것도 나쁜 일이죠.
여튼.. 테스트해봤다는 자세가 참 한심해보입니다. 님께서.. 판단 받기 싫어하듯.. 님이 남을 판단할
근거도 자격도 없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판단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십니다.
그럼 당신이 남긴 악플이 테스트 였나요? 그누인이 당신의 테스트 대상 인가요?
그리고 위로라니요?
왜 우리가 당신의 위로 대상이 되어야 되지요? 달면삼키고 쓰면뱉고 하기 전 자신의 흔적을 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누 커뮤니티 포함 이곳저곳에 중국에 대해 좋지않은 글을 남긴 부분이 다소 있기에 앞으로 자숙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공자가 아닌 보통사람이라 아량이 넓지 못하여 다양한 저너리즘에서 비쳐지는 중국의 모습이 변하지 않는한(당신같은 사람 포함) 호의적으로 변하긴 어려울것입니다.
한국도 올림픽 하던 시절에는 외국언론에서 많은 비방이 있었죠.
국민의식 국민의식 이런 말들 듣기 좋아하거나 말하기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런것들이 쉽게 변화되는것은 아닙니다.

비방하는 사람들도 있고, 옛생각하며 우리도 그랬던적 있다는 사람도 있고..
그것이 발전의 과정이라며 모르는척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이사람 저사람 나름의 표현방법일 것입니다.
물론, 매너없이 심한 비방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중국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런 소리를 듣지 않도록 보다 노력하는 수밖에는 없는 것 입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아직도 한국을 무시하는 외국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이라는 것이 무섭기에 노력하는 수밖에는 없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글의 목적이 남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sir의 사람들을 평가하기 위해서라면..
찬비즈님 말처럼 자신을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도 여기서 남을 아래로 보고, 평가하려 들고 있는 있지 않습니까?

무엇때문에 여기서 그러한 글을 쓰십니까? 이곳의 수준을 평가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비겁한 행동입니다.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딱히 비방이라고까지는 생각안되는데..
저만 그런가요..딱히 중국이나 중국인 자체를 가지고 논의한 게 아닌거같은데요..
무슨 편가르기도 아니고...살짝 어이없는건 사실이네요..
제 생각에도 중국을 비방한 글이라기보단...  박정희님이 먼저 중국사람들을 비호하기 위해 한국사람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많이 하신듯합니다.  이 곳은 자유게시판이라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내 놓을 수 있는 곳이긴 합니다만.. 민족성 등을 운운하며 자극적인 말을 하는 것은... 싸움을 부추긴듯하지 않나요?
저도 가만히 글들을 읽어보니  어이 없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테스트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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