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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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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cpu를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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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장만한한 컴퓨터가 요즘 힘들어해서요..

직업 특성상 컴퓨터를 오래하다보니 속도에 민감;;;

쿼드는 좀 더 기다려야 될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cpu를 쓰시나요~~

프로그램 짜면서도 하드웨어에는 왜 이렇게 무관심했는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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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 짤방에 공감 10개 던집니다^^;;;;;;;;;;;;


CPU 음.. 제께 머였더라..... 갑자기 기억이,, 잘..,, 1년전에 산건데..........
듀얼에 1.2G 인것만 기억이 납니다그료;;
전 갠적으로 속도보단 안정성이 우선입니다.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뒤 속도는 나중임...
저도 약 4년 가까이 된 AMD 3000 으로 개기고 있습니다.
가을 정도로 컴 여러 대 일시에 바꿀려고 버티고 있습니다.
옛날 같으면 1년 전후로 컴 바꿔대곤 했는데... 이젠 철 들었습니다 ㅋㅋ
컴은.. 사면 바로 중고이므로.. 사실.. 최적화하는 자신의 노력이 제일 우선이라고 봅니다.
물론 하드웨어가 빵빵하면 좋긴 하겠지만요..
지금이라도 쿼드코어는 적기에 가깝지 않을까요..
조만간 컴 부품들 가격 반등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조만간 올린다는거죠..
너무 떨어졌다 이거죠..
저도 때문에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구입 시기를 당길까 말까..
OS의 향후 방향도 신경 쓰이는 것이 사실이구요.
쓰는 프로그램과의 적합도도 살펴야하고.. ㅠ_ㅠ
집에 메인컴은 AMD 애슬론x2 브리 4600+.. 2.9기가로 뻥튀기해서... 아주 안정적이고 빠릅니다
서브컴은 AMD 샘프론 754핀 2500+.... 메인보드 한번 사망
서버컴은 AMD 애슬론x2 윈저 3800+.. 제가 쓰기엔 펑펑 남아도는 성능이네요
카pc는(차에 달린 컴터) AMD 마닐라 2800+던가?... 역시 매우 빠름...
맙소사 그러고 보니 아몬드 밭이네요.. ㅡㅡ;;
다들 듀얼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회사컴이 듀얼코어인데.. 집은 단일..ㅠ

부품 가격 반등 소문은 믿을만한가요? 사실이라면 새컴을 장만을 서둘러야겠군요;;;
저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욤... 그냥 바이오 TZ 노트북 끼고다니면서 여기저기서 작업하는데... 속도도 괜찮고 프로그래밍하는데 하나도 버벅거림은 못느끼겠어요. 처음 부팅시간이 20분이라는게 흠이지만...
코딩용은 펜티엄M 1.6 씁니다. 4년째로 접어드는데, 냉방 잘 안 되는 곳에서 사용하면 발열에 소음에 미칩니다. 냉방만 잘 되면 속도는 별 불만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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