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아이님..어제 을지로 나갔더랬습니다.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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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명함아이님..어제 을지로 나갔더랬습니다. 정보

명함아이님..어제 을지로 나갔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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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무렵 일 보러 을지로 나갔다가
비도 촉촉하게 내리고 해서
예전의 소주 1000cc 외상으로 달아 놓으신 것 내놓으시라고
전화드렸는데...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79674&sca=&sfl=mb_id%2C1&stx=iwebman&sop=and&spt=-30104&page=2

전화가 계속 통화중이라서 아쉽게도 못 뵙고....ㅠ.ㅠ
혼자 삼풍상가 옆에서 소주 한병 비우고 왔습니다.

인쇄골목 건너 중구청 쪽에 돼지 껍데기 아주 맛있게 하는 집 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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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전 어제 영등포구청앞 사무실에서 죽치고 있었습니다..-_-;;;
혹시 이방향으로 움직이실때 연락 꼭 주십시요..
소주 1000cc 원샷~~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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