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아원씨와 제가 합작회사를 만듭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축하해 주세요. 아원씨와 제가 합작회사를 만듭니다. 정보

축하해 주세요. 아원씨와 제가 합작회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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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도 아닌, 무자본으로...

아원씨와 제가 에이젼시를 차립니다.

기대해 주세요. ㅋㅋㅋ


저는 영업, 기획, 디자인

아원씨는 날코딩, 플래시, 하드코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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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사에서의 고통이 약이 되어 엄청난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근데 아원씨는 믿을 수 있는 분입니까....(험,험,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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