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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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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선수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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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보던중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1. 아침이 되면 카페 홍보 열올리던 서강녀가 뜨겠고나
2. 최재천, 강기갑, 이해영 거의 드림팀이라 여겼는데 반대측 예상외의 다크호스인 최원목교수의 출연으로 좀 답답하네
3. 장광근 신발놈은 오늘도 여전히 국민, 학생 개무시하고 있고나 열혈 명박당원

이런글을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썼더니 친절하게도 100분 토론 선수평점이란 글을 올려주셔서 이곳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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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이젠 별로 안보고 싶습니다.
정말 한도 끝도 없이 일을 벌려대는군요..
이대로 가다가 국민들 입 봉하고..
박근혜씨 정도가 나서서.. 이명박 시즌2를 이어간다면..
그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굿 바이 대한민국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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