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를 꾸역 꾸역 받는 것이 능사일까..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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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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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를 꾸역 꾸역 받는 것이 능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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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이건 아름다운 행위. 크크..
양보라면 양보고..
실력이 부족하거나 할 때.. 솔직히 시인해주는 것도 좋을 듯..
때론.. 만사가 귀찮을 때도 있고..
그럴 땐 무리해서 수주 받는거보단..
살짝 토스해주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작업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 중엔 실력 좋으신 분들도 많고..
일이란게.. 나누는 맛도 있어야겠죠.

몇 일 밤새고 너무 몸 상태 나빠져설...
일주일 정도는 여유롭게 갈려고 하네요.
주문도 단박이 아니라 살짝 토스...

음..
그런데.... 좀 토스하고도 웃긴단 생각이 드네요.
자기가 먹어도 되는데.. 정신머리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결혼했었으면.. 가장이었으면.. 이런 짓 못할텐데.......란 생각도 들고..

자.. 대학교수이신 의사님께 내용 증명 띄우러 갈랍니다 아흐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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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그 분 한국에선 꽤 실력 있으신 다이버신 듯 해요.
산소통 없이 잠수를 잘 타세요...
하시는 일이 일인지라.. 심하게 심하게 입장 고려해드리고 있는데..
딱 한 주만 더 기다려드리고 안되면 내용증명 보내고.. 절차를..
사실 조금 악명이 높으시더라구요. 주변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쩝;;
소송도 여러번 당하시는 걸루 알고 있어요.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가 있으시니깐.. 다소 그걸 악용하시는 듯도..
제가 아는 어떤 회사 사장님도 정계와 법조계와 경찰쪽에 인맥이 강하시니..
여러 면에서 우회하시고.. 심지어 고발건도 고발자를 바로 범죄인 수준으로 둔갑시켜버리시더군요.. 무서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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