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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자기나라를 팔아먹는 "대통령" 정보

자기나라를 팔아먹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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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간사한 사람이 있을까.. 심히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것도 배울만큼 배운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말입니다.

나라를 위한다고 말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주 간사한 전형적인 사기꾼의 모습으로 보이네요.

자기 건물에선 눈앞에 보이는 돈에 눈이 멀어 ..

접대부를 고용해 " 섹쉬바"  를 운영하게 하는걸 보면

과연 대통령도 돈에 눈 먼 사람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고

과연 그런사람이 정말 돈에 눈이 먼 게 아니라  , 진정 나라를 위한 행동을 할지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더 이상 말 하면 뭐합니까..

어차피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

힘없는 서민의 한 섞인 소리일 뿐인데요..


나라를 팔아먹는 대통령..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대통령..

젠장..

진짜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당장 달려가 면상 몇대 갈겨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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