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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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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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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서늘하고 수풀 우거진 곳에 사랑방 꾸며 놓았습니다.

개인 홈피 새로 하나 만들고 어제 오픈 하였습니다.
마실들 오세요.
http://grinb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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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맛있는 건 아직 부운영자가 취임전이라서...
현재 교섭중입니다.
조만간 취임할 듯...
부운영자=막내별..

사이트 오픈기념으로 용돈인상 이벤트를 실시해야 한다는 압박에..ㅠ.ㅠ

근데 왜 다들 막내별 편만 드는거얌..ㅠ.ㅠ
그날...
야구장이 초 만원이라서 자리가 영~

덕분에 절반 이상은,
예쁜 언니를 엉덩이 보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와!' 하는 함성이 들리면,
가던 언니들 자리에 멈춰서서 관람하는 바람에,
이건 야구장에 엉덩이 구경 간 기억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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