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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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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빌게이츠급의 부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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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네 미국 축산 관련업자들에게.. 돈 로비를 해서라도..
우리나라에 미친소 팔지마라고 하고 싶다.
년간 2-3조 정도면 내 뜻에 따를 수 있겠냐??? 엉??


문제는 내가 이런 돈이 없구나....


정말.. 돈이 저래 미친 듯 있다면... 벤츠 타고 빌딩 올리는거보다 정말 로비라도 해서
미친소 피하고픈 심정이다.
한국은 좀 빼주라 응??
꼭 소 장사를 해야하겠냐?? 너네들 홈페이지 만들어 장사해라... 이건 쓰레기 소각할
일도 없다.
엉?? 그러면 안되겠니 정말??



화장실에서 응가할 때도.. 정말 저런 상상을 할 정도네요..
정말 엄청 엄청 부자라면.. 저놈들에게 로비를 해서라도.. 피하고픈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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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과연 그럴까요??  ^^
사람심리상 돈 받으면 저런데 신경 안쓰껄 같은데요.... ^^

정치야기 하면 끝도 없이 답답한게 많쵸
나라가 힘이 없고 모 좀 길쵸..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는 이야기지요.....
그렇게라도...............!!!
그 돈으로 소 키워 싸게 공급한다해도.. 결국 미친소는 따로 또 수입해야합니다.
왜? 미국이 요구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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