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slave 네임서버 운영하시는 분? 정보
master, slave 네임서버 운영하시는 분?본문
웹서버 2대이고 네임서버도 같이 운영하고 싶을때 말입니다.
제1안. master에는 ns1.aa.com으로 설정, slave에는 ns2.aa.com으로 설정해서 운영하는 방법
제2안. 1대는 ns.aa.com으로 네임서버 설정하고, 1대는 ns.bb.com으로 네임서버 설정하는 방법
서버 각각에 10개정도의 가상 도메인이 돌아간다고 가정하고 말이죠.
어느것이 속도가 빠를까요?
또한 어느것이 효율(관리)적일까요?
제1안. master에는 ns1.aa.com으로 설정, slave에는 ns2.aa.com으로 설정해서 운영하는 방법
제2안. 1대는 ns.aa.com으로 네임서버 설정하고, 1대는 ns.bb.com으로 네임서버 설정하는 방법
서버 각각에 10개정도의 가상 도메인이 돌아간다고 가정하고 말이죠.
어느것이 속도가 빠를까요?
또한 어느것이 효율(관리)적일까요?
댓글 전체
둘 다 똑같습니다. ㅡ.ㅡa
저도 오늘 처음 설정해봤는데요.
신기한 것이 master에 /var/named 안에 설정된 파일을,
자동으로 slave /var/named에 가져와서 돌아가네요.
그러나 네임서버를 따로 운영하지 않고 네임서버랑 웹서버랑 같이 운영할 것이라면
master/slave 개념이 소용없다는 사실이네요.
독립적으로 돌아가던 예전 방식이 맞네요. 헷갈리지도 않고~
다시 노과다하러 슝~
신기한 것이 master에 /var/named 안에 설정된 파일을,
자동으로 slave /var/named에 가져와서 돌아가네요.
그러나 네임서버를 따로 운영하지 않고 네임서버랑 웹서버랑 같이 운영할 것이라면
master/slave 개념이 소용없다는 사실이네요.
독립적으로 돌아가던 예전 방식이 맞네요. 헷갈리지도 않고~
다시 노과다하러 슝~
조금만 더 생각해보시면 '그래도 함께 운영하는것이 좋다' 라는 결론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서버에 웹과 네임서버, 그리고 슬레이브. ( 또는 마스터와 , 슬레이브/웹 )
어느 한 쪽의 네임서버만 죽고 웹서버는 살아있다면 서비스는 계속 가능합니다.
죽으면 같이 죽을 수 있겠지만 ( 하드웨어적인 부분이나 기타등등 )
실제로 네임서버만 알수 없는 오류로 뻗은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맞을지 모르겠으나 경험적으로는 틀리다 입니다.
따로 운영하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한 서버에 웹과 네임서버, 그리고 슬레이브. ( 또는 마스터와 , 슬레이브/웹 )
어느 한 쪽의 네임서버만 죽고 웹서버는 살아있다면 서비스는 계속 가능합니다.
죽으면 같이 죽을 수 있겠지만 ( 하드웨어적인 부분이나 기타등등 )
실제로 네임서버만 알수 없는 오류로 뻗은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맞을지 모르겠으나 경험적으로는 틀리다 입니다.
따로 운영하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네임서버만 따로 돌리기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이...ㅋㅋ
어차피 네임서버랑 웹서버는 같이 가야할 운명이라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 놈의 머니가 원수지~
어차피 네임서버랑 웹서버는 같이 가야할 운명이라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 놈의 머니가 원수지~
코로케이션을 받고 계시다면 방법은 있습니다. ㅡ.ㅡ;
저도 경험적으로 봤을때 큰 효율은 없지만, 오리주둥이님 말씀과 같이 생각합니다. (물론 큰 사이트를 많이 안 접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초창기 "야후"는 DNS 서버와 메일서버(큐메일)를 같이 쓰고, 웹과 디비서버를 분리했는데... 아직도 전 이게 제일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여유 있으면 다 분리 시키는게 제일 좋겠죠...
초창기 "야후"는 DNS 서버와 메일서버(큐메일)를 같이 쓰고, 웹과 디비서버를 분리했는데... 아직도 전 이게 제일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여유 있으면 다 분리 시키는게 제일 좋겠죠...
도메인의 경우에는 idc의 도메인 서버를 쓰는게 가장 효율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