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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저도 이제 자게를 떠나렵니다. 정보

저도 이제 자게를 떠나렵니다.

본문

뮤존 행님(?)의 한 마디에 충격을 받고....이제 떠나렵니다.

부디 존경하는 그누인 여러분.....

광우병 조심하시고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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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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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했을때는 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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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누 자게에 중독되어 일이 안됩니다. 그래서 내린결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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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건강하셔야합니다. 9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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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직 안떠났습니다. ㅋㅋ

제2의 직업이 기자(?)이다 보니 어쩔 수 없네요.

이눔의 기자질(?)을 해먹으려니 비판만 늘어나는 군요.

저도 한때 아주 긍정적이고 순수한 대한의 남아였는데.......

제가 제 자신을 물들여 버렸네요. 흑흑~
가셔도 내일쯤 슬그머니 다시 오실거다에 "올인" 하겠_읍_니다.
저도 한때 다른일로 한 6개월 떠난적이 있는데 결국 돌아 왔_읍_니다.
덕분에 뽀인트가 빵이 된 가슴아픈 사연이...

포대장님 저도 여기서 폐인되어버려서.. 괴롭습니다만..
일은 합니다. 하하;;
공부는 더 하게 됩니다.
일어 공부하다가.. 영어 다시 또 합니다. 이번 이런 사태로 미국 학술 자료들 많이 찾아서 보는 중..
정말 멋진건.. 여기서 비판을 칼날도 세우고... 일은 일대로 잘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깐 가지마세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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