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가 뱉었던 대사가 생각이 나네요.
초등생 집단 성폭행..
소고기 때문에 모르고 있따가 기사 봤는데...
참...
이놈의 사회는.. 부패에 대해서 절단낼 수도 없고...
권력과 돈이면 善이 되어버리는 세상이라니...

정말 우리나라가 강간의 천국인가..?

심지어 SIR 같은데서도 19금 싸이트 만들어달라는 이들이 넘치고..
이에 응하는 분들도 계시고..
이의 제기하면... 법적으로 문제 없다라고 해대고..
그러면 나도... 그들의 여친.. 그들의 딸.. 건드려도 되겠네..?
왜!!! 업소 소개니.. 10대 소녀와의 급만남.. 이딴거도 메뉴에 있던데..
세계 각국의 더러운 것만 따라하고 뭐하는 짓인가..

사회가 썩어도 너무 썩었다.
개혁이 필요할 때.. 미친 놈들이 개혁엔 반대하면서 네거티브 작렬하고..
그렇게 국민을 오도해서 정권 쟁탈하고..
이젠 국민 대몰살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고....
각종 언론 대동해서.. 국민 선동이니 뭐니 해대고..
영어 조금만 되는 사람이라도.. 해외 싸이트.. 그리고 미국 내 대학 논문들이나 기타 자료들
구해서 번역해보면.. 씁쓸할꺼외다.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엿같은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