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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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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매 알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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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이라고 물건 보고 바로 질르면 후회합니다.

어제 모제품을 보고 질렀더만, 입찰경비가 1,000포인트나 되더군요?
100포인트짜리 10번은 더할 수도 있는 건데요.....

이거 몇번하다간 거덜나겠네요 ㅋ

근데, 낙찰 비법이나 뭐 그런건 없나요?
예상문제같은 건 없더라도?
ㅎㅎㅎ

암튼 요새 포인트경매 들러 보는 재미도 솔솔하군요?
혹시나~~~

뭐 역시나가되겠지만, 그래도 뒷발에 한번은 채일 수도 있을거라는거,ㅋㅋㅋ
관리자가 실수 할 날도 있을 수 있다는 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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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생각보다 어려워요..
저는 그나마 포인트가 많이 있는 편이라 융단 폭격을 해도...
꼭 비는 틈에..... 연속 입찰이 안되기 때문이죠..
덕분에 매번 물 먹어요.. 흐흐..;;
요번에 처음으로 도입된 건당 1000짜리는.. 아마도.. 포인트 적으신 분들은 엄두도 못낼 듯 합니다.
이렇게 높았던 적이 없었을텐데..
^^;;
요즘은 자주 안보이시지만.. 유아원님이 이쪽에서 지존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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