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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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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을까요?

벌써 1월의 마지막이 다가오는군요.
또 이렇게 어영부영 한달을 의미웞게 보내버리니... 정말 개떡같네요... ㅜ,.ㅜ

해마다 느끼는 거지만 1월달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금방 지나가버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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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겨울이 되면 건조해서 가렴증이 좀 생기는거 아닐까요..?
목욕도 하고... 가능하면 보습제를 좀..
계속 그러시면 병원 찾으시는게 좋아요. 그런거 사소하게 보심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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