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합니다. 태클 입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죄송 합니다. 태클 입니다. 정보

죄송 합니다. 태클 입니다.

본문

홈페이지 새 단장 축하 드립니다.
하지만 예전의 네비게이션에 익숙 해 있어 숙달 될때까지 시간이 걸릴 듯 하군요.
그리고 자게의 구글 광고좀 어떻게 예쁘게 못 할까요?
너무 거슬리네요.
보통 왼만하면 한번씩 클릭 했는데 짜증을 유발하니 클릭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ㅡㅡ;;

나갈때마다 꼭 한번씩 클릭하고 다른 사이트로 이동 했었거덩여..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