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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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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다만 직관적인 이동이 불편하군요.
마우스 클릭수도 좀 더 많아진 듯합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꿈꿔봅니다.
다음 개편때는...

전 개인적으로 이용에 있어서 분홍색이던가 했던 때가 마음에 듭니다.

하여간 개편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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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도 중요한데, 디자인도 좀 신경을 쓰다보니... ^^;
디자이너분께서 고심하며... 그리고.. 그누분들께서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한 조처라고 봅니다.
저도 첨에 이런 디자인으로 바뀌는 것에 다소 아쉬움을 표했지만..
모두가 더 즐거이 누리기 위한 초석이라고 봐집니다.
하하하하하;;

근데... 네이버 언제 뒤엎을껀가요??? 하하핫;;
(절대로 네이버 지원해서 떨어진 적 없음. 큭.. ㅎㅎㅎㅎ)
커뮤는 사실 네이버 형식이 젤 안정적인거 같아요 도리 없죠...
커뮤 형식이 아닌 경우라면.. 참 볼 꺼 없는게 되겠지만.. 커뮤라면.. 어쩌면 현세에선..
메뉴얼적인 존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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