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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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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세상 살기 참 뭐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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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제대로 걸린거 같네요..
아... 정말.. 이제 끝났다 싶었는데...
오늘 또 태클을.. 아.. 새론 마음을 새 작업 들어갈라고 했는데.. 짜증남.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인 우기기신공과 말바꾸기신공..
본인은 아니라고 하고.. 나 참..
마치.. 100원 짜리를 내고 십만원 짜리 금덩어리를 내놔라고 하는...
아.. 정말 담부턴 더더욱 신중하게 작업에 임해야겠네요.
잘못 물었다가 속까지 썩겠음.. 아고고고..
다른 분들관 돈독하게 잘 유지되고 있는데 유독 한 사람만 개기네요.
어찌 보면 일정 부분 상대방 이해가 될 듯 하다가도 이해가 안감.
작년에 1500 넘게 띠먹은 모회사 모사장이 떠오르는 순간..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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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수정만 벌써 십수차례..
이젠 아주 수준까지 논하면서 난리네요..
부족해도 관련쪽에서만도 십년 정도 있어왔지만... 이런 경운.. 어휴..
한 3,4백 짜리 작업 의뢰라도 한 줄로 알고 있는..
그리고 말은 왜 자꾸 바꿔...
처음에 전화 번호 이상할 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그 분이... 인맥이 화려하십니다.
아는 분이 그러는데 그냥 포기하며 맘 편히 사는게 낫다고 하십니다.
저도 그냥.. 그러고 삽니다. 그게 낫더군요..
소송하고 자시고 머리 아프고.. 떼인돈 시리즈..도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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