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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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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 아나운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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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상품화 느낌이 없잖아 드네요..
그리고.. 일부.. 살짝 된장녀 느낌도 드는게 사실이네요.
-. - 예쁘고 좋다....고도 볼 수 있지만...
모르ㅤㄱㅖㅆ네요.. 흣.

근데 어떤 아나가 젤 좋은가요? 여러분들은? 하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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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지도 그걸느꼈는데..
요즘은 여자 아나운서들이 슬슬 mc 자리를 파고 드네요.
옛날처럼 조용하고 이쁜척하는 시대는 갔고
요즘은 아나운서능력과 게그멘을 능가하는 멀티프래이어로 키우는듯

이쁜척 하는 것들은 일단 다 추방시켜야함

얼마전까지 아나운서들의 입에서 mc 자리는 게그멘들에게 다 내준다고 투덜되는 기사들도 종종 나왓는데
이젠 역전인가 싶네요~
SBS의 아무개 아나운서님이... 황수정을 빗대어 한 말이다죠 아마..?
하긴.. 당사자들 입장에선... 그럴만도 할 듯..
하지만... 글쎄요.. 지혜로운 아나가 아니라 단지 상업적이고 이기적인 아나로만 보이는건 저 뿐일까요..
저번에 모 아나가 자신이 사랑하지만... 그렇게 내세울 것 없는 남자와 결혼한 분..
그 분...
허헐..;; 그 외엔 소위... 남 아나들보단 여 아나들은 대개 신분 상승(?)을 노리는거 같아서 씁쓰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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