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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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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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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한트럭 싣고 누나집에 왔습니다.
씨알이 굵은 것만싣고왔습죠~

평창 고냉지에서 쇠똥거름으로 무럭무럭 자란 무공해 감자래요~

저녁 반찬이 온통 감자반찬이네요... -_-;;;;;;

저녁 맛있게 드시고~

살찌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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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이 순대를 소금후추에 찍어먹으나..
남부권이 순대를 맛난장에 찍어먹는거처럼....
흐흐..
감자는 소금에 찍어먹는게 대세 아닐지 흐흐흐흐;;
씨알이 굵은걸로 판매할테니 쪽지로 신청하세요~
20Kg 4만원~~~ 아싸 싸다~~~~ 택배비 무료~~~~ 현재 4푸대 남았어요... 한푸대는 우리가 먹을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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