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뢰 게시판의 비추천 남용 문제 정보
제작의뢰 게시판의 비추천 남용 문제본문
제작의뢰 게시판의 비추천 제도는 필요해서 도입했을 거로 보는데
정당한 제작의뢰 글에까지 일부회원이 부분별하게 비추천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럼으로 해서 의뢰한 회원이 피해를 보는 것은 물론 그 의뢰를 볼 수 없는 대다수 회원이
또한 수주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잠재적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합니다.
공익에 위반된다든지, 불법사이트 제작의뢰등 비추천에 해당하는 몇가지 기준을 운영자가
명시하고 이외의 사항에 대한 단순 마음에 안든다 식의 무분별한 비추천 남발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 또한 비추천은 회원 자율에 맡긴다식의 방임주의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상식선에서
보았을 때 하자가 없는 글에 까지 비추천을 남발하여 의뢰글을 보지 못하게 하는 행위는
[제작의뢰] 게시판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적극 대처하는 자세가 아쉽습니다.
각각의 의뢰 글에 갖는 생각은 회원마다 처한 환경이나 생각이 다 다르므로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러므로 더욱 비추천에 대한 명시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아무 기준이 없이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정도?) 비추천을 하게하면 일부회원의 자기하고
상관없는 글에 대한 장난성 비추천 또는 기타 객관적이지 못한 사유로 인한 비추천 남용으로 인해
다른 회원들이 피해를 볼 확률은 항상 상존하게 됩니다.
운영자는 몇개의 비추천 사유 기준을 정하고 비추천을 클릭할 때 이 사유 중 1개를 선택하여야
되게 약간의 프로그램 수정을 한다면 비추천 남용으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도 줄어들고 또 의뢰글에
대해 어떤 사유로 비추천이 되었는지 투명해져서 좋고, 더 나아가서는 비추천할 때 비추천인의
아이디도 공개되게 하면 더 투명해지지 않을 까 합니다.
익명으로 비추천을 할 수 있으므로 해서 생기는 부작용이 지금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이니까요.
물론 운영자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가 문제인데. 지금 상태로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더 얘기할 것도 없겠고.
정당한 제작의뢰 글에까지 일부회원이 부분별하게 비추천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럼으로 해서 의뢰한 회원이 피해를 보는 것은 물론 그 의뢰를 볼 수 없는 대다수 회원이
또한 수주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잠재적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합니다.
공익에 위반된다든지, 불법사이트 제작의뢰등 비추천에 해당하는 몇가지 기준을 운영자가
명시하고 이외의 사항에 대한 단순 마음에 안든다 식의 무분별한 비추천 남발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 또한 비추천은 회원 자율에 맡긴다식의 방임주의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상식선에서
보았을 때 하자가 없는 글에 까지 비추천을 남발하여 의뢰글을 보지 못하게 하는 행위는
[제작의뢰] 게시판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적극 대처하는 자세가 아쉽습니다.
각각의 의뢰 글에 갖는 생각은 회원마다 처한 환경이나 생각이 다 다르므로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러므로 더욱 비추천에 대한 명시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아무 기준이 없이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정도?) 비추천을 하게하면 일부회원의 자기하고
상관없는 글에 대한 장난성 비추천 또는 기타 객관적이지 못한 사유로 인한 비추천 남용으로 인해
다른 회원들이 피해를 볼 확률은 항상 상존하게 됩니다.
운영자는 몇개의 비추천 사유 기준을 정하고 비추천을 클릭할 때 이 사유 중 1개를 선택하여야
되게 약간의 프로그램 수정을 한다면 비추천 남용으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도 줄어들고 또 의뢰글에
대해 어떤 사유로 비추천이 되었는지 투명해져서 좋고, 더 나아가서는 비추천할 때 비추천인의
아이디도 공개되게 하면 더 투명해지지 않을 까 합니다.
익명으로 비추천을 할 수 있으므로 해서 생기는 부작용이 지금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이니까요.
물론 운영자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가 문제인데. 지금 상태로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더 얘기할 것도 없겠고.
댓글 전체
현재 모든 시스템에 대하여 운영측에서 다 컨트롤하긴 어려운 부분이 많을 듯 합니다.
운영측에선 장터를 열어주고.. 개개인이 알아서 양심껏 거래(?)가 이뤄지는 것이 맞긴 한데..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이 없잖아 있을겁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기도 하고.. 때론.. 악의적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우선.
비추천은 포인트 5천점 이상의 회원들이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5천점 이상인 분이 전체 회원 대비 많지는 않죠.
하지만 약간 더 제한을 둬야할 듯도 해요. 제한점을 10만점이라던가 등등..
더불어... 거의 없겠지만.. 아니.. 없으리라고 보지만..
이런 생각도 듭니다.
경쟁자들을 줄이기 위해 자신이 입찰하고 자신이 비추천해서..
타 경쟁자분들이 입찰하는걸 제한시키는 방법??
기타 여러 문제 가능성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여기 계신 대다수의 분들은.. 건전한 분들이시고... 열심히 잘해주시고 계신 분들입니다.
무언가 싶어서 해당 게시판을 가보았더니.. 연타를 먹으셨더군요..
아마.. 프리랜서는 하지마라에 대한 일부 분들의 저항 아닌 심술일 수도 있겠고 등등..
상호 이해해야되는 부분도 없잖아 있을 듯 합니다.
잘못된 의뢰글에 대해 비추천이 이뤄지고도 있지만..
선의의 피해자도 생길 수 있고..
나는 잘 몰라서 이렇게 올렸는데.. 보시는 분들 입장에선 왜 이래 성의 없어!! 하고 비추천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듯 합니다. (님 말고요..)
업체.. 제가 알기로도 여기엔 여러분 계신걸루 압니다.
이런건 어떨까요..
업체 홍보 코너에 한 번 문을 두드리셔서 여러 견적을 받아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연속으로 글 올리시고 연속으로 블럭되는 경우는 제가 알기론 없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래도 두 번째는 그냥!~ 그래 되어버리신 듯도 합니다.
이래 저래 이 시장이란 곳이 박터지다 보니 의뢰자측도 제작자측도 이런 저런 문제들이
생기지 않나 싶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누에서 좋은 인연 만드시길 바랍니다.
운영측에선 장터를 열어주고.. 개개인이 알아서 양심껏 거래(?)가 이뤄지는 것이 맞긴 한데..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이 없잖아 있을겁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기도 하고.. 때론.. 악의적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우선.
비추천은 포인트 5천점 이상의 회원들이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5천점 이상인 분이 전체 회원 대비 많지는 않죠.
하지만 약간 더 제한을 둬야할 듯도 해요. 제한점을 10만점이라던가 등등..
더불어... 거의 없겠지만.. 아니.. 없으리라고 보지만..
이런 생각도 듭니다.
경쟁자들을 줄이기 위해 자신이 입찰하고 자신이 비추천해서..
타 경쟁자분들이 입찰하는걸 제한시키는 방법??
기타 여러 문제 가능성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여기 계신 대다수의 분들은.. 건전한 분들이시고... 열심히 잘해주시고 계신 분들입니다.
무언가 싶어서 해당 게시판을 가보았더니.. 연타를 먹으셨더군요..
아마.. 프리랜서는 하지마라에 대한 일부 분들의 저항 아닌 심술일 수도 있겠고 등등..
상호 이해해야되는 부분도 없잖아 있을 듯 합니다.
잘못된 의뢰글에 대해 비추천이 이뤄지고도 있지만..
선의의 피해자도 생길 수 있고..
나는 잘 몰라서 이렇게 올렸는데.. 보시는 분들 입장에선 왜 이래 성의 없어!! 하고 비추천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듯 합니다. (님 말고요..)
업체.. 제가 알기로도 여기엔 여러분 계신걸루 압니다.
이런건 어떨까요..
업체 홍보 코너에 한 번 문을 두드리셔서 여러 견적을 받아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연속으로 글 올리시고 연속으로 블럭되는 경우는 제가 알기론 없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래도 두 번째는 그냥!~ 그래 되어버리신 듯도 합니다.
이래 저래 이 시장이란 곳이 박터지다 보니 의뢰자측도 제작자측도 이런 저런 문제들이
생기지 않나 싶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누에서 좋은 인연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거기 게시판에서 업체든/개인이든.. 제작자들분들도.. 일부 피해를 맛보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그런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상호.. 즐거운 거래(?)가 이어지길 바람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계시기에 더욱 그런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상호.. 즐거운 거래(?)가 이어지길 바람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가 보기에는 괜찮다고 생각듭니다..1인 비추천하는것도 아니고 5인이 비추를 한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하루에 한번 비추를 사용할수있는걸로 알고있는데...어떻게 보면 의뢰자에 대한 제작자의
최소한의 방어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말도 안되는 요구와 말도 안되는 가격에 한번 올려보자, 그리고 양심없는
에이전시들의 게시물은 오히려 제작자간의 가격다운 경쟁만 부추겨 이득을 얻을려하고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비추천글을 보면 그리고 혹시나 싶어1000점을 내어가면서 연락처보고 통화를 해보면 역시나~이유가
있어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열에 아홉을 그렇더군요
생각듭니다. 하루에 한번 비추를 사용할수있는걸로 알고있는데...어떻게 보면 의뢰자에 대한 제작자의
최소한의 방어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말도 안되는 요구와 말도 안되는 가격에 한번 올려보자, 그리고 양심없는
에이전시들의 게시물은 오히려 제작자간의 가격다운 경쟁만 부추겨 이득을 얻을려하고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비추천글을 보면 그리고 혹시나 싶어1000점을 내어가면서 연락처보고 통화를 해보면 역시나~이유가
있어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열에 아홉을 그렇더군요
제가 알기론 4개 비추인걸루 압니다...? ^_^
음.. 그러고 보니 천점이 깎이는군요..
언젠가부터 그거 아까워서 지원(?)도 안한다는.. ㅎㅎㅎ;;
정녕... 불당님과 닭대가리님을 추월하고프단 말이던가 ㅎㅎ
아.. 마루님의 말씀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죠..
저도 얼마 전에... 단독 거래하기로 해놓고.. 펑~ 놓으신 분이 계시더군요..
누구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그 분... 어디서 딴 싸이트 여셨던데.. 제가 보내드린 시안을 기반으로 하셨더군요.
아이디어 캡쳐.. 씨잉. ㅎㅎ
음.. 그러고 보니 천점이 깎이는군요..
언젠가부터 그거 아까워서 지원(?)도 안한다는.. ㅎㅎㅎ;;
정녕... 불당님과 닭대가리님을 추월하고프단 말이던가 ㅎㅎ
아.. 마루님의 말씀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죠..
저도 얼마 전에... 단독 거래하기로 해놓고.. 펑~ 놓으신 분이 계시더군요..
누구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그 분... 어디서 딴 싸이트 여셨던데.. 제가 보내드린 시안을 기반으로 하셨더군요.
아이디어 캡쳐.. 씨잉. ㅎㅎ
ㄷㄷ 2천점입니다. 아주 파악~깎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