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놓은 밥을 지금 먹었습니다. -_-;;;;;;;;;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어제 해놓은 밥을 지금 먹었습니다. -_-;;;;;;;;; 정보

어제 해놓은 밥을 지금 먹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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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3대 본능이 있죠...

그 중에 제일은 식욕이니~~
맛있는 밥 먹어야지~~ 하고 뚜껑 여는 순간 생쌀이 있을 때의 그 황당무게함이란... ㅜ,.ㅜ

추석 때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살쪄욧~~~

추석 때 많은 분들이 안보일 것 같군요...
게시판이 조용해지겠군요...

흠...

귀성길 운전 조심하시고 웃는 얼굴로 다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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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오늘 아직까지 아무 것도 못먹었습니다.
아니 안 먹은 거죠.
겸사 겸사.......

때론 하루 종일 굶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몸을 하루 만이라도 쉬게 해준다는 것이죠. ^^

있을 때 안먹는 것은 다이어트라 하죠
근데 없을 때 못먹는 것은 쪽박이죠

있을 때는 먹고 싶은 것이 거의 없더만
없을 때는 왜 그렇게 먹고 싶은 것이 많은 것일까요.
이상하다
요기에 리플을 달고 다른일을 하고 온 리플이 사라졌네요..

그럼 다시 쓰기~~

직접 해먹는 사람들 에피소드는 다 같나 보내요.

계란프라이
3분카래
찌게 대펴두고
가끔 맛나는 거 해두고

밥통열었을떄 생쌀을 본순간
밥맛이 떨어지는 기분..
처음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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