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스터의 길을 택하지 않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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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스터의 길을 택하지 않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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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소스 수정 하는게 힘이듭니까?

쇼핑몰 메뉴 수정할라고 하루 종일 머리 싸매고 끙끙거려도 뾰족한 답이 안나오네요 증말...

짜증도 부려도 보고 투정도 부려보고 싶지만 이 속좁은놈의 투정을 받아 줄 사람이 옆엔 없네요... ㅜㅜ

하루 죙일, 아니 한달을 넘게 혼자 방구석에 처박혀있으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맥주 픽쳐 하나 있는거 따야겠네요...

오늘은 술 취해 뻗어야겠습니다.

"이 풍 진 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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