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 이름은 많이 들어왔는데 여태 몇년간 제로보드만 쓰다가
 최근 갖가지 심경의 변화(?)로 인하여 그누보드로 갈아타려고
 몇일전 가입하여  틈틈히 눈팅(_^_)을 하면서 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받고 있습니다. 헤헤^^


 왜 진즉에 이 좋은 걸 몰랐을까 싶기도 하고ㅜ_ㅜ

 

 오늘 비가 미친듯-_-이 올줄 모르고 외출했다가 비만 쫄딱맞구..
 
 맘먹고 나간거라서 지하철역 안에 있는 헌혈의집에서 헌혈도 하고 왔어요.^-^
 (남에게 혹은 나에게 혹시 모를 좋은일을 해서 제게 행운이 왔음 싶어서...^^;;;)


 앞으로 더 틈틈히 자주 접속하여 많이 배우고 얻어가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얼른 두시간이 후딱! 지났으면 좋겠어요ㅠ_ㅠ 태사기 하는날인데.. ㄷㄷ)



 * 제 글의 요지가 참 줏대없죠?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