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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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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따거 미치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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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해가 나길래 수영하러 갔드랬슴다...
한 낮 온도가 36도 가까이 오르는 땡볕인데 걍 웃통만 벗고 수영 했드랬죠...
썬크림도 안바르고...

잠깐 놀다 왔는데 그날 저녁... 잠을 못잤슴다... ㅜㅜ
지금도 화끈거려 미치겠슴다... 크흑...
건들기만 해도 화끈거리는게... 아우... 털 뽑혀도 이렇게 아프진 않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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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털 뽑혀도 썬크림은 바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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