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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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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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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의 높으신 여성분이 외국박사학위취득도 안했는데 했다고 언론이 그럽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속여서라도 했으까 학력위주의 사회가 만들어낸 이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전체

>> 미술계 황우석 

저는 거기에는 찬성하지 못합니다.

황우석박사와 노SI 이사장이 줄기세포 만들기로 계약한것은
황우석 박사가 총 지휘 하긴 했지만...
황우석 박사는 배반포 단계까지 만들어 주기로 한것이고
노씨가 그 배반포를 가지고 줄기세포를 추출하기로 되어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신문에도 나왔지만...
이미 배반포는 200개가 넘게 노모씨에게 넘긴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추출하지 못한건 노씨지... 황우석 박사가 아니지요

그 200개가 넘은 배반포가 어디로 갔으며 그 기술이 어디로 갔는지
미국 시민권자인 노씨에게 물어봐야 할겁니다

>>미술계 황우석 

이렇게는 안붙였으면 합니다 ^^
사실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정말 고생이 많으신 분이고 ( 주변의 각종 의혹들을 더 믿고 있습니다. )
죽이기에 급급한 모 국가와 거기에 조용히 순종하고 반응도 없는 인간들때문에
차라리 외국에 나가셔서 연구하실 수 있으시면 외국에서 연구를 계속 하셨으면 합니다.
국가? 국가가 뭔말이래요?
차라리 어디서든 업적을 남겨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게 낫죠.
황박사님 아직도 연구 계속 하고 계십니다.
우리 회사가 가산 디지털 단지에 있을때 모 식당에서 여러번 뵌적 있습니다.
그 근처에 연구실 냈다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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