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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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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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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본격 더위가 시작도 하기전에

시커머케 타 버렸으니 큰일 입니다.

주름 안지게 스킨 관리를 잘해야 겠지요?

스킨 로션이 다 떨어져가서 하나 사야 겠는데...무엇으로 살까요?

향도 은은한,,,

페르몬 스킨도 있나요?ㅋ


더위를 무릎쓰고 새로운 그누보드의 스킨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스킨과 팁을 제공하시는분들과 질답란에 친절히 답을 달아주시는 분들을 추천 하고 있습니다.

향긋한 여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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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실례지만?
실례하면 안되지 않나요?ㅎㅎㅎ

잘하는것이 없어서 직업이 잡부에서 부터 워낙 많습니다.

그래도 잘하는것 하나는 세탁소 합니다...사람세탁,,
저는 스킨로션이 바닥난지 한참되었는데 마눌님꺼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생각난김에 하나 사야겠네요.

그런데 은근히 낚인것 같은 이 느낌은...^^;
본인이 쓴글의 클릭수를 높이기 위해
부정적인 단어로 현혹 하지 않으며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제목으로 절대 낚시를 하지 않습니다.
믿어주세요~

갑자기 배가 아퍼 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스킨은 ,,,,,
마눌님 스킨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이고~내 팔짜야..ㅠㅠ
헉!!! 싫어요 가면 뻔히 때밀어라, 음료수 사와라.. 흙 ㅠ_ㅠ
요즘 운영을 안하는것 같더니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제가 애들 좀 풀까요? 통통하게 잘 익은 닭들 좀 있는데.. 헉!
수영하다보면 뜨거워지겠죠...
그러다보면 털들이 더워서 떨어져나가고...

멀리서 지켜보던 드림팀님은 뭔지 모를 통들을 들고와서 하나 둘 뿌리시겠죠.
괜히 한 모금씩 그 물을 마셔보시고..
그러다가.. 제가 현기증에 기절하면.. 전 어케되는거죠? 흙 ㅠ_ㅠ
청량한 춘천 서면의 퇴골로 보내야지여..
퇴골 ,,,,너무 좋습니다.
저수지의 물을 그냥 먹어도 될정도의..
저수지의 물 색깔이 환상 입니다...네스호보다 깨끗할것 같은..
스킨......ㅠ.ㅠ

지에디터 업로더 장착하다가 피보고 있네요....ㅠ.ㅠ

그것도 스킨인디.....ㅋ.ㅋ

임시테이블 및 폴더를 사용하는데 업로드 및 다 하는데 왜? 와이?  글쓰기 창에 올린 목록이 안나오는겨....ㅠ.ㅠ
뷁~~~!
지난번에 다 했던것인디 php 화일 저장 경로를 또 틀리게 해서 그런것이었다니....ㅠ.ㅠ
아까비.....시간 돌리도......ㅠ.ㅠ
해결 했습니다...^^
회원의 경우에만 업로더 보이도록 하고 또한 이미지 삽입하는 것도 마찬가지....
기본적으로 스킨에 사용하려면 write_update.php를 손봐야 한다는 ...원본을....ㅠ.ㅠ

그러나 손 봐야지요....어짜피 임시테이블과 폴더에 회원 아이디로 저장되기에 글 작성하다가
도망갔다가 다시와도 나타납니다....^^

삽질하러 슈슈슝~~~~~

언능해서 테스트링크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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