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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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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누에 매일 들어와서 살다시피 하니..
제가 그누 중독 맞죠..? ^^
매일 들어와도 스킨하나 내놓은것도 없궁..
그렇다고 그누에 기여하는것도 없으면서..
전 왜 그누 중독이 되었을까요..??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헤헤..

댓글 전체

저녁님이 첫번째는 아는데.... 두번째를 모르시군요..
관리자님 절제개그는 언론에 나가면, 사물개그와 같이... 허접된다는.... ㅡ_ㅡ;;
맞아요
다른 사이트 보면 회원수가 많아질수록 보기흉한 일도 많이 있고 한데...
그누는 다들 넘 친근하게 얘기 건낼수 있고 해서 자꾸 들르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동감합니다. 저생각에는 그누에는 바로 인감미가 넘쳐서 그런것 같읍니다.
1. 서로 흠담하지 안고
2. 친구,형제처럼 다정하며
3. 예의를 지킬줄 알기 때문에 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몇마리의 미꾸라지가 그누보두의 맑은 연못을 흐트려 트리지 못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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