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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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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화장좀 하지말란말이야 이 게* 같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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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 간혹 화장하고 다니는 남자들을 몇 번 봤습니다만...
보는게 괴롭습니다.

미녀는 석유를 좋아한다던 그 이름모를 연예인도 화장하고 다니고 애인도 뭐라고 안한다고 하는걸 TV에서
오래전에 보기는 했습니다만...

전 견디기 힘들어요 ㅜ.ㅡ

실제로 보면 얼마나 징그러운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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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 게X 가 된가 했더니.. ㅋ
친구중에 화장품 영업하는넘이 있었는데 화장하고 다니다가 딱 걸린적 있었죠. 생긴건 산적같이 생겨가지고.. ㅋ

전 화장보다 향수.. 떡?칠 하고 다니는게 더 싫습니다. 머리 아파요~ ㅋ
혹시 중국어떤사람들처럼 다단계영업하다가 망한 사람 아닌지.
뒷 조사 좀 해봤으면 좋겠는데 여긴 외국이라 손길이 한국까지 못미치니깐 방법없네여.
벼락부자될러고 돈많이 들여 다단계에 가입했다가 아랫사람 못찾아 팔로가 없고, 그렇다고 더지자니 넘 아깝고 해서
낯에다 게발라 다니는것이 아닌지.ㅋㅋ
그렇지 않으면 (雌性)허머가 아닌지 모르죠. 멀리멀리 비켜다니세요. 건강을 위해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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