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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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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양이 줬습니다.
 
 
 
 
 
 
 
 
낚여라.. 낚여라.. 낚여라..

댓글 전체

그분이 그컴으로 그곳에 오셨길래 어찌알고 오셨을까 한 겁니다....^^

괜히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것인지는 몰라도 기분은 영 찜찜하군요.

어찌하여 해당링크를 알고 탈수가 있었는지가요?.....^^

안보일텐데요....ㅋ.ㅋ

뭔지 궁금하시면 제게 묻지 않으셔도 됩니다.

죄송합니다...제 댓글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하니다. 해당 5월 1일에 지앤미가 느낀 기분이 영 찜찜해서 남긴 댓글입니다.

상황은 아래 링크를 타 보세요...

더 이상의 댓글은 하지 않겠습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참으로 바보된 하루였다는....ㅋ.ㅋ

http://myway.my5yes.com/k_01/bbs/board.php?bo_table=fr_board&wr_id=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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