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님,,제대로 염장,,,이젠 그만 하셔요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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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달수님,,제대로 염장,,,이젠 그만 하셔요 정보

달수님,,제대로 염장,,,이젠 그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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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맘도 쓸쓸하고...옆구리도 시리고,,배도 고프고...
 
배고프면 달수님네 부엌을 찾아가는데 이룬,,,
 
갑자기 왠 아주머니가 공기도 아니고 밥통을 들고 뛰네요...ㅠㅠ
 
지금까지 어린 내 가시미 벌렁벌렁 허벌떡'',,,진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나쁜 달수님 이젠 염장 그만 하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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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글이 어려워서 독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드림팀민(또 오타...@@) 드림팀님께서 축지법까지 쓰실 줄은..
출출하시면 광주까지 한달음에....^^
근데 그 아주머니께옵서는 누구실까요?
다음 중에서 골라 보세요.
1.달수님의 부인이시다.
2.아니다, 옆집 아주머니시다.
3.달수님을 흠모하는 아주머니 팬.
4.사실은 여장한 오리주둥이님이다.
5.곱슬최씨님의 뒷모습을 드림팀민(또 오타..ㅠ.ㅠ) 드림님팀께서 잘 못 보신거다. 

맞추셔도 선물은 없습니다.
파이브문워터 홈페이지를 저는 달수님네 부엌이라고 합니다~ㅋ

엠비씨에서 교회를 위한 교회가 아니라 사회를 책임지는 교회...지금 막 끝났습니다.
오랫만에 티비 보니깐 재밋네요.

[달수님네 부엌..산골사는 아꽈님이 올려 놓으셨군요..]
http://c79.co.kr/bbs/board.php?bo_table=fr&wr_id=568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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