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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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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종다리는 보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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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는 처음봅니다.
 
`일층 상하 새, 이층 단칸 새...`
 
 AlZip이 울고 갈 만한 새... `전 새` ㅡㅡㅋ 
 
 떳다하면 3박4일... 한번 날개짓에 300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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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씨가 자주오는 중년 라이브가 있는데요
리듬박스로 어떤 여자분(가수는 아니고)이 저 노래를 부를 때 뽕 간적이 있습니다.^^;
마~
이 머찐 노래를 여자분이@.@

ㅎ 분위기는 전달됩니다 ㅎ

찌리릿~~~

(에구 소스보기만 해도 그것도 한글로 나오네요?
함중아 내게도 사랑이 ㅋㅋㅋ)
아침 티비에.. 명품 유모차 하나에 400 하더군요.
코딱지 만한 이불하나에 200
그런넘의 세상에 살고 있으니... 일을 하면 그거 안사죠.
죄다.. 불로소득... 부동산의 졸부들.. 아휴~ 떠나자 떠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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