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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브무~운워터님 춘곤증유발 신청비됴입니다.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댓글 전체
오우... 대단한 시그너스님.. 음질도 좋군요.^^;
전영혁이 추천하는 음악이 있는데 음질이 떨어져서..
가슴이 찡~~하게 듣고 있습니다.
Walkways 는 스트레스 생길때 들으면 굳~~^^;
전영혁이 추천하는 음악이 있는데 음질이 떨어져서..
가슴이 찡~~하게 듣고 있습니다.
Walkways 는 스트레스 생길때 들으면 굳~~^^;
대학시절 Parisienne Walkways 열심히 연습했던게 기억나네요...
처음 몇소절은 지금도 칠수 있을것도 같은데...
에릭크립튼,산타나 등등과 함께 블루스기타의 아이콘...
처음 몇소절은 지금도 칠수 있을것도 같은데...
에릭크립튼,산타나 등등과 함께 블루스기타의 아이콘...
Gary Moore
고독한 기타의 방랑자, 아일랜드의 기타 영웅
하드락 기타리스트 중에서 게리 무어(Gary Moore)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여정을 거쳐왔던 아티스트가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그는 실로 많은 것을 겪었고, 또한 그러한 경험들을 음악을 통해 진실되게 표현하려고 애를 쓴 흔적을 그의 작품마다 남기는 것을 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luckyhan21c?Redirect=Log&logNo=90006199420
고독한 기타의 방랑자, 아일랜드의 기타 영웅
하드락 기타리스트 중에서 게리 무어(Gary Moore)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여정을 거쳐왔던 아티스트가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그는 실로 많은 것을 겪었고, 또한 그러한 경험들을 음악을 통해 진실되게 표현하려고 애를 쓴 흔적을 그의 작품마다 남기는 것을 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luckyhan21c?Redirect=Log&logNo=90006199420
흠...오랫만에 다시 들어보네요..빠리지엔네 워크웨이스~
내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