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아직 미미하다고 생각될 때 정보
인생이 아직 미미하다고 생각될 때본문
제가 20년전에 아주 인생이 미미하다고 생각되었어요.
그래서 아주 서둘러서 일을 만들어 가면서 무리를 했어요.
그런데 그게 실수 였어요...
인생은 언제 시작해도 느린게 없어요.
다만 무리를 하고 서두르면 원점에 서 있는 것 보다
못하다는 것을 지금 알았어요.
지금 저는 다시 그때로 돌아간 기분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앞으로 가고 있어요.
지금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마음으로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댓글 전체
좋은 경험을 하셨습니다. 실수를 인정하시고 그 발판으로 다시 올라서실수 있을꺼에요.
힘내시고요. 또 천천히 준비하다보면 꿈을 이루실꺼에요....^^ 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또 천천히 준비하다보면 꿈을 이루실꺼에요....^^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두 꿈을 하나씩 던져 버리니까 건강이 왔습니다.^^;
저는 꿈을 패대기를 쳤더니 술이 다가왔습니다..에궁@@
술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ㅡㅡㅋ
저도 머..술로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그냥..맘을 비우는 작업을 좀했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