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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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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였군요. 이를 어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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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치 아픈 일이
 
나 참
 
돌이켜 보면 웃어 넘겨야 하나 아니면
한 숨 쉬고 넘겨야 하나?
 
저도 호스팅을 합니다만
홈페이지나 기타 솔류션,서버를 도입하시는 분들께
컨설팅 업무를 해 드리고 기획서 부분에서 마무리까지
해 드리는 것이 업무라 일상적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그냥 견적이나 보러다니는 분이
끼어 여기저기 여기가 이러더라  어쩌고 저쩌고 ...
 
그러니 다른 곳은 이 사람의 요구사항에 맞추고
고객으로 까지 만들려면 더 힘듭니다.
 
아이고 경영 스타일이 바뀌던지 해야 수가 날려나?
 
아니면 타 업체에 it컨설팅 업무를 적용하라고 해야하나?
 
아이고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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