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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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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음악 함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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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잔잔하게 들립니다.
스물하고도 다섯인가..
제대하고
학교 다닐 일이 깝깝하더군요...ㅋ
그때 자주 들었는데..
 
암튼 저는 잔잔합니다..^^;;
사람마다 다~ 틀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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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듣다보니.. 스물다섯때 들으셨다는 짠짠! 은 거짓말이시군요. 네박자 아닙니까.. 올해 스물 여섯이나 일곱이세요?
오달수님이 구라쟁이 인 줄 알았으면.. 진작 쫓아다닐껄!! 아앙~ +_+
ㅠㅠ 초저녁 부터 마음 설레게 ㅡㅡㅋ
밟아보자구요? ...
부킹 끝내주는데 알고 있는데... 함께 달려요? ok!
앗싸...
맥세기는 내가 내고... 비싼건 임자가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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