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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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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집에가긴 글렀네~ 집에가긴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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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노무 DNS~ 집에가긴 글렀네~ 우헤헤~ 글렀네... ㅜ.ㅡ
(저 지금 머리에 꽃 꽂았습니다...  청정실에 들어갑니다... 궁시렁 궁시렁~ )
...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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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지금 제 입장에서의 DNS는 이렇게 해석됩니다.

D:드럽게
N:나쁜
S:새애끼.


우워... 풀썩~

P/S 천상재회님을 욕한게 아니고 DNS를 욕한거에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전 아직 어리거든요.
... D 만 바꾸라는 말씀입니까?

말꺼낸 천상재회님이 해보시지요.

전 생명연장의 꿈이 있습니다.
아직 가져가야할 스킨도 많단 말입니다.
전 D 를 보며 전혀 그런생각을 못했습니다.
어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이런 저질!!! 흑흑..

그쵸? 달수님? 평소 천상재회님이 달수님을 ...( 온갖 상상을 하셔도 됩니다. ) 아닐까요?
주섬 주섬 ( 머리에 꽃 꽂고.. )

다나오라고 그래!!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아흐흑 ... ㅜ.ㅡ 잘된다 싶더니 .. ㅠ.ㅠ
이시간에 고생이 많습니다..ㅠ.ㅠ

DNS가 뭔진 몰라도 쥐기삐리요..

나도 머리에 꽃 꽂고 돌기 일보직전..낼 모래 시험인데
수학도 아니고 산수계산이 안되설라무네..ㅠ.ㅠ

카시오 계산기 벽에 함 던지고서 ...휙..

뻑 -- 허걱! 돈 날아가는 소리..ㅠ.ㅠ
10월24일은 인간들에게는 사과의날인가, 화해의 날인가 그렇습죠.

조류에게는... 꽃 꽂는날... 젠장 ㅠ.ㅠ

카시오 계산기 그 비싼걸 왜 던지셔요. 돈 아깝게.

P/S 전 아까 서버에 커피 부었습니다. ㅠ.ㅠ 다행스럽게 동작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피팅룸에서 작업안할래요. ㅜ.ㅡ
드뎌 집에서 글쓰는 이 흐믓함이란..
라면 끓여먹고 자러 갑니다.

천상재회님. 잘 안풀리시는 일으신거 같은데 .. 추카드려요. 꾸벅.
헉! 맞다... ㅜ.ㅡ SIR에도 몇개의 병아리들 사진 올리신게 이제 기억이 나네요.. ㅜ.ㅡ
갈수록 벽에 똥바를것이 확실해지고 있어요.

만학 열심히 하셔서 꼭 제 병좀 고쳐주세요 ㅠ.ㅠ
음.. 오달수님이 지금 분명 그누보드 여러곳을 누비고 다니고 계시는데.. 코맨트를 못보셨을까요, 천상재회님? (씨익~)

이글에 대한 몇몇 코맨트를 외면하시는것 같습니다.( 역시 착하게 살아야 물갈퀴 펴고 잘 수 있습니다. 룰루랄라~)
차라리 관공서가 쥐고 흔들기에는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이렉트로 붙어도 되니까.....

그런데 일반 기업은 다이렉트로 붙어도 손해가 큽니다.....시간 소비가 많아서.....ㅠ.ㅠ
천상재회님의 말씀 중
"그런데 일반 기업은 다이렉트로 붙어도 손해가 큽니다.....시간 소비가 많아서.....ㅠ.ㅠ "
이 부분 정말 맞는 소립니다.

그래서 모 기업에서 "다이렉트보험" 이 나왔습니다. 하나만 가입해주시면 어쩌구 저쩌구 나불나불~ ( 머리 꽃 )
그누 그들의 반란..ㅠㅠ,
전 DS,O 입니다.
자기 일하다가 DNS 를 결부시켜서...쩝 쩝...ㅜㅜ
이상합니다.

대지를 적시는 가을비가 내리면 아빠새는 어렵사리 구한 먹이를 먹이며
그제서야 흠뻑적은 날개를 털고...
전 고상합니다.
결부는 천상재회님 '혼자서' 시켰습니다.
전 너무 청순한 심성의 소유자라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도 못하는 귀염둥이랍니다.

갑자기 싯귀가 떠오릅니다.

" 아~ 이 돈없는 가을 돌아오는 일요일날 결혼할게 뭐람~
나풀거리는 부조금 낙엽처럼 예식장에 던지고 말리라~"

이상 가난해 털빠지고 있는 오리주둥이였습니다.
아래 올린 캐쉬문제로 꽃잎같은 달수님 영혼에 상처를 줄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ㅡ
상처받은 가슴 제가 책임지고 달래드릴께요.

... 먼저 씻으세요. ( 머리에 ~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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